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미(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패시브 - 밀려오는 파도(Surging Tides) === || [[파일:nami_P.png]] || {{{#f0f0e7 나미의 스킬에 맞은 아군 챔피언은 1.5초 동안 {{{#palegoldenrod 이동 속도}}}가 상승했다 1.5초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 ||<-2>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_신규.png|width=15]] {{{#f0f0e7 100 {{{#mediumslateblue (+0.25 주문력)}}}}}} || ||<-2>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267/ability_0267_P1.webm, width=320, height=180)] || 아군에게 지정 가능한 밀물/썰물(W)과 파도 소환사의 축복(E) 같은 버프 효과에만 되는 게 아니라 물의 감옥(Q)과 해일(R)의 투사체 판정 범위에 닿은 아군도 적용된다. 공격기에도 패시브가 적용된다는 점을 이용해 해일을 이용해 아군 전체가 상대쪽으로 달려가거나 먼저 진입한 아군의 접근 능력을 증가시키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속 버프인 점에서 같은 서포터 역할군의 잔나 패시브와 자주 비교된다. 잔나의 순풍은 특성상 전투 시에는 원활하게 제공받기 어렵지만, 그외 아군의 전선 합류와 이탈, 대치 상황에서 포지셔닝, 오브젝트 점거, 시야 장악 등 운영적인 측면에서 암약한다. 그에 반해 나미의 밀려오는 파도는 원하는 타이밍과 대상을 지정할 수 있고, 챔피언의 기본 이동 속도 수치의 25% 가량 되는 최소 100이란 버프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암살자의 단독 행동 지원, 브루저의 돌격, 아군 딜러진의 카이팅 등을 효과적으로 보조할 수 있다. W, E로 3초 정도 올려주고, Q까지 동반하여 최대 4.5초 가량 지속시킬 수 있으므로, 룰루의 변덕쟁이의 열화 버전이란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5.16패치 이전엔 40 {{{#mediumslateblue (+0.1 주문력)}}} 이라는 수치로, 소소하게 체감이 되던 패시브였지만, 패치 이후 현재처럼 스펙이 버프받게 되면서 눈에 띄게 좋아졌다. 나미나 소나, 잔나 같은 메이지형 서포터들은 100~200 정도의 주문력은 생각보다 쉽게 확보가 가능하다. 하지만 나미는 계수빨이 좋지 못해 여태 타 서포터들에 비해서 서폿템에 딸려오는 주문력을 잘 활용하지 못하였는데, 패시브의 계수가 0.25로 버프되어서 나미도 나름 주문력 확보에 경쟁력이 생겼다. 쿨감까지 갖춰지면 아군 원딜들은 카이팅의 화신으로, 브루저들은 E와 함께 공짜 이속 버프를 6초마다 한 번씩 걸어주는 급이 되었다. 서포터 역할군들의 패시브 중에서 가장 포지션에 충실하면서도, 활용성이 굉장히 뛰어난 S급 패시브이다. 롤에서 이동 속도가 갖는 영향력은 두말하면 잔소리인데, 나미는 2티어 신발급 수치의 이속 버프를 패시브로 갖고 있고, 원하는 타이밍에, 힐/딜 혹은 온힛 슬로우 버프와 함께 걸어줄 수 있다. 우물에서 함께 전선으로 복귀하는 아군, 교전에 합류하는 아군, 궁, 요우무를 키고 암살하려는 [[렝가]], [[퀸(리그 오브 레전드)|퀸]],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탈론]] 같은 암살자들 등 무언가 행동을 개시하려 하는 아군에게 틈틈히 활용하면서 어필해주자. Q는 전투에서 중요도가 가장 큰 스킬이므로 적군을 제압하는 데에 우선시하는 게 좋고, 대신 핑을 찍으면서 E를 걸어주거나 하는 게 무난한 선택이다. 만약 적이 멀어서 Q로는 못 가두겠고, 적과 조금 더 가까운 아군이 빠르게 다가가면 CC기를 넣을 수 있는 상황이다 싶을 땐 아군에게 W-E-Q 3연타로 거의 5초 가량 추가 이속을 제공해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